•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 문화 알리러 일본으로"…OK배정장학재단, 2023 OKIS 글로벌 멘토링 진행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1-10 09:09

오사카 금강학교 방문
한국어 및 한글교육 실시

OK배정장학생들이 '2023 글로벌 멘토링' 진행을 위해 10일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사진제공=OK금융그룹

OK배정장학생들이 '2023 글로벌 멘토링' 진행을 위해 10일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사진제공=OK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OK배정장학재단 장학생들이 '2023 OKIS 글로벌 멘토링' 진행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10일 OK배정장학재단(이사장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에 따르면 이날 장학생들은 글로벌 멘토링 진행을 위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글로벌 멘토링은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Osaka Kongo International School ·이하 금강학교)에 재학 중인 재일동포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이번 멘토링은 OK배정장학생들이 금강학교에 방문해 재일동포 학생들의 멘토로 활동하게 된다. 장학생들은 ▲한국어 및 한글교육 ▲한국문화와 역사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재일동포 학생들에게는 입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진다.

금강학교는 1946년 재일교포 1세가 건립한 재외한국학교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으며 지금까지 ▲교명 변경 및 교가·교복·엠블럼 신규 제작 ▲외국어 집중 교육 ▲이머전 교육 및 무학년제 시행 ▲원어민 교사 확충 등의 활동을 진행해 왔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OK배정장학생들이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이 금강학교 재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양동원號 하나저축銀, ‘빅배스ʼ 대신 선별적 부실채권 매각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③]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하나저축은행이 건전성 관리 체계를 사전 심사, 실시간 모니터링, 사후 적시 대응의 3단계로 강화했다. 부실은 빅배스 대신 리스크별로 나눠 정리하고, 하반기에는 위험가중자산 부담이 낮은 리테일 자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18일 하나저축은행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9.97%로 전년 동기(11.91%)보다 1.94%p 낮아졌다 2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라오스 안착…자동차 금융·소액대출 ‘쌍끌이ʼ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②]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iM캐피탈이 자동차 금융, 소액대출 쌍끌이로 라오스 해외법인 수익이 안정적으로 발생시키고 있다.18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iM캐피탈 라오스 법인 iM Lao Leasing Co.,Ltd(이하 iMLC)는 올해 상반기에도 순익 16억원을 기록했다.라오스에 2024년에 설립한 두번째 법인 iM Lao Micro finance Institution Co., 3 DQNJB우리캐피탈 지주계 캐피탈사 수익성 '톱'·iM캐피탈 약진…농협캐피탈 주춤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JB우리캐피탈이 금융지주계 캐피탈사 중 수익성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iM캐피탈이 JB우리캐피탈에 이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농협캐피탈은 유일하게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해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금융신문 DQN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금융지주 보고서 등을 통해 금융지주계 캐피탈 8개사 KB캐피탈·하나캐피탈·우리금융캐피탈·신한캐피탈·JB우리캐피탈·농협캐피탈·BNK캐피탈· iM캐피탈 올해 상반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JB우리캐피탈이 순익이 1768억원으로 수익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KB캐피탈이 1381억원으로 두번째로 순익이 높았으며, 하나캐피탈이 1045억원으로 세번째로 가장 높았다.JB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