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농협은 상호금융예수금 7000억원을 달성한 이후 지난 3월 10개월만에 예수금 8000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불과 또 다시 9개월만에 상호금융예수금 9천억원을 달성하는 전무후무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강영 본부장은 “계양농협 조합장의 경영 노하우와 역량발휘를 통해 어려운 시기 이렇게 단기간에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며 “계양 3기 신도시 조성과 더불어 계양농협이 인천상호금융을 선도하는 농협으로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병권 조합장(사진 앞줄 우측에서 세 번째)은 “상호금융 예수금 9천억원 달성은 조합원들과 지역민들의 관심과 격려로 이뤄진 성과”라며 “상호금융 뿐만 아니라 농협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히 하며 지역사회에 이익을 환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