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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웃사랑 성금 70억 원 기탁…‘희망나눔캠페인 1000억클럽’ 인증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28 13:50

24년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선행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제공 = 롯데지주

신동빈 롯데 회장./ 사진제공 = 롯데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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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회장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과 긴급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성금 70억 원을 전달했다.

롯데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70억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는 1999년부터 24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048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희망나눔캠페인 1천억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업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기간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펼쳐 온 법인 고액기부자에게 올해부터 인증패도 수여한다.

롯데는 기부금 전달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년부터 구세군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의 난방을 지원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재난·재해로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10억 원 규모에 달하는 구호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롯데건설은 서울 광진구청과 협업해 '행복한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선을 지원했고, 롯데칠성음료는 광주·전남 지역 가뭄 피해 지원을 위해 500㎖ 생수 6만1000여 병을 기부했다.

이갑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사회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근본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가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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