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에코플랜트, 2022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가 우수기업 선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4 09:18

ESG경영 기반 내부 준법경영 강화 공로 인정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에서 정재훈 SK에코플랜트 컴플라이언스담당 부사장(오른쪽)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에서 정재훈 SK에코플랜트 컴플라이언스담당 부사장(오른쪽)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가 ESG에 기반한 회사 내부 준법경영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CP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공정위가 2001년 도입했다. 공정위는 CP를 도입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실태 및 성과에 따라 매년 등급을 평가하고 차등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ESG 경영의 핵심가치인 준법경영을 실천하고자 2008년도부터 CP를 도입했으며, CEO 직속 조직인 ‘자율준수사무국’과 이사회에서 선임된 총괄 책임자인 ‘자율준수관리자’를 통해 독립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외 CP, 윤리경영, 상생협력 등 공정거래 관련 담당자들을 자율준수사무국으로 편입하는 등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명확한 CP 운영기준과 절차를 수립하고, 내부감시체계를 강화해 법 위반 여부 등을 사전·사후 점검하고 있으며, 운영성과와 향후 계획들을 이사회에 분기별로 보고하고 있다.

더불어 사내 준법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CEO를 포함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CP 활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 중이다. 글로벌 반부패 정책, 법 위반 리스크 예방, 개정 법안 준수 등 준법의식 제고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2008년부터 도입해 체계적으로 운영해온 성과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직접 인정받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ESG 경영의 핵심가치인 준법경영이 기업문화로 온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셀트리온, 세계 최초 4중 작용 비만치료제 첫 공개…내년 임상 진입 셀트리온이 네 가지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표적하는 세계 최초의 4중 작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로 비만치료제 시장에 합류했다. 회사는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와 근손실 최소화 가능성을 입증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2월 미국 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하고 글로벌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셀트리온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글로벌 학회 ‘타이즈 유럽(TIDES Europe)’에서 스코히아 파마와 공동 개발 중인 4중 작용 비만치료제 ‘CT-G32/SCO-940’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첫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CT-G32/SCO-940은 인슐린 분비와 식욕 억제를 유도하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 2 서초구 '방배임광3차' 14평, 6억 오른 14.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부산·경기·인천·강원·전남광주 등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는 6억원,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는 7억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는 3억500만원의 상승폭이 확인됐다. 인천과 강원, 전남광주에서도 수천만원에서 억원대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한편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62억원으로 1위를 유지했다.◇ 방배·화곡·도곡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6억원 상승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임광3차' 전용면적 44.61㎡(약 14평)는 직전 거래보다 6억원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3 김포아라 3.7만 가구 공급 추진…건설사 수주 기회 넓어지나 정부가 경기 김포에 3만7000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을 추진하면서 건설업계의 중장기 수주 기회가 확대될지 관심이 모인다. 김포 풍무역세권 등에서 주택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도 추진되면서 주택·토목 분야의 일감 증가가 기대된다. 다만 실제 발주까지 시간이 필요한 데다 공사비와 사업성 확보가 변수로 꼽힌다.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 6곳에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 김포·구리·하남·의정부·고양 등 서울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김포아라가 전체 물량의 약 48.2%인 3만7000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김포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