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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젊은 임원' 인사…신규 본부장 전원 70년대생 배치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3 14:17

6명 신규 본부장 "세대교체 방점"
이창목·심기필·이수철 전무 승진

NH투자증권 본사 / 사진제공=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본사 / 사진제공= NH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이 신규 본부장에 1970년대생 임원을 다수 배치해서 세대교체에 힘을 실었다.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은 13일 조직개편과 함께한 임원급 인사에서 김봉기 디지털관리본부장, 문혜경 주택도시기금 운용본부장, 손승현 준법감시본부장, 이경수 리스크관리본부장, 홍국일 연금컨설팅본부장, 박건후 Client솔루션본부장 등 6명을 신규 선임했다.

신규 선임 본부장은 전원 1970년대생으로 배치해서 임원급의 나이대를 낮췄다.

NH투자증권 측은 "조직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전문성과 능력을 갖춘 젊은 임원을 전진 배치해 세대교체에 방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기존의 WM/ Namuh(나무)/ PB(프리미어블루) 등 3개 채널의유기적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Retail사업 총괄부문’을 신설하고, Retail사업 총괄부문장으로 심기필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이창목 상무와 이수철 상무도 각각 Wholesale사업부, 운용사업부 전무로 승진했다.

상무에 ▲ 정보보호본부 김규진 ▲ WM법인본부 김진여 ▲ 재경2본부 송지훈 ▲ PE본부 오광준 ▲ 전략운용본부 신동섭 ▲ 리서치본부 오태동 ▲ 경영전략본부 강민훈 ▲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최창선 등 8명이 선임됐다.

전보는 ▲ 경영지원본부 박상호 ▲ Retail지원본부 성종윤 등 2명이다.

이창목·박상호·강민훈·이경수·손승현 등 5명은 주요업무집행책임자 및 준범감시인∙위험관리책임자로서 이사회 승인 후 공식 업무수행을 예정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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