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부천원종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주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3 10:07

부천원종 주택./사진제공=LH

부천원종 주택./사진제공=LH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LH는 13일 ‘부천 원종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주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박재순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과 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을 비롯해 부천시, 조합원, 시공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천 원종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천 원종동 일원에 위치한 노후 다세대주택 66가구를 137가구 규모(조합원분양 65가구·일반분양 44가구·임대주택 28가구)의 지상 13층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시킨 프로젝트다. 이수건설이 시공했다. 공사금액은 210억원이다.

LH가 공동시행자로 참여하면서 더뎠던 사업에 속도가 났다는 평가다. 실제 조합 설립(2018년 3월)부터 준공까지 4년7개월이 소요, 기존 대규모 정비사업 대비 사업기간이 크게 줄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해 총사업비의 90%를 낮은 이율로 조달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조합이 단독으로 추진할 경우 총사업비의 절반만 조달이 가능하지만 공공기관이 참여하면 이 비율을 90%까지 확대할 수 있다. 아울러 이주비 외부조달액도 종전자산의 70%까지 낮은 이율로 지원받아 원주민들의 안정적인 이주가 가능했다.

한편, LH는 인천석정, 대구동인 등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매년 국토부와의 합동 공모를 통해 사업 후보지를 선정해 현재 총 40개 지구(수도권 37곳, 지방권 3곳, 총 6868호)에서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LH 등 공공이 참여하는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저렴한 금리로 안정적으로 사업비 조달이 가능하다. 임대주택을 20% 이상 공급할 경우에는 법적 상한용적률까지 상향할 수 있어 사업성이 대폭 개선된다.

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은 “부천원종 지구는 주민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첫 성공 사례”라며 “사업추진 중인 다른 사업지구도 주민들과 긴밀히 협의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석수역세권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첫 통과…사업기간 16개월 단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서울 금천구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동시에 추진해 사업 기간을 기존보다 16개월 단축했다. 소규모정비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을 병행 수립해 통합심의를 통과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LH는 석수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계획·건축계획 통합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시흥동 천록빌라 일대(A1), 시흥동 972번지 일대(A2), 시흥동 973·974번지 일대(A3) 등 3개 구역이다. 전체 면적은 약 2만4000㎡로 총 58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순차 심의 대신 관리·건축계획 동시에…16개월 앞당겨이번 사업의 핵심은 관리계획과 건축계획의 인허가 절차를 2 할리스, 농심 ‘누룽지팝’ 활용 메뉴 4종 출시 할리스가 농심의 스낵 ‘누룽지팝’을 활용한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떡볶이까지 메뉴에 누룽지팝을 접목해 이색적인 조합을 내놨다.할리스는 농심과 협업해 ‘누룽지팝’을 활용한 한정 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업 메뉴는 음료 2종과 푸드 2종으로 구성됐다. 누룽지팝 특유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음료와 디저트, 식사 메뉴에 각각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음료 메뉴는 ‘누룽지POP 할리치노’와 ‘누룽지POP 초코크림라떼’다. 누룽지POP 할리치노는 누룽지팝과 우유, 얼음을 함께 갈아 누룽지의 고소한 맛을 살렸으며, 누룽지팝을 토핑으로 올렸다. 누룽지POP 초코크림라떼는 누룽지라떼에 초코크 3 동서식품, ‘치오’ 캐릭터 입힌 초코 시리얼 선봬…마시멜로로 차별화 동서식품이 기존 초코 시리얼에 캐릭터를 활용한 마시멜로를 더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동서식품은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세 겹 구조의 초코 시리얼에 자사 캐릭터 ‘치오(Cheeoh)’ 모양의 마시멜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치오는 고슴도치 셰프를 콘셉트로 한 캐릭터로, 제품에 캐릭터 요소를 접목해 기존 크리치오와 차별화를 꾀했다.‘포스트 크리치오’는 올해 출시 2주년을 맞은 제품이다. 세 겹 구조의 시리얼로 우유를 부은 뒤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진한 초콜릿 맛을 앞세웠다. 5가지 곡물과 8가지 비타민을 함유했다.신제품에는 치오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