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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에이블’ 부산·인천·대구·광주 포함 2만 개소로 판매처 확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2 11:49

오는 13일부터 주요 도시 편의점으로 판매처 확대

‘릴 에이블’ 제품 사진 1컷./ 사진제공 = KT&G

‘릴 에이블’ 제품 사진 1컷./ 사진제공 =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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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KT&G(사장 백복인닫기백복인기사 모아보기)가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에이블(lil AIBLE)’의 판매처를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한다.

KT&G는 지난달 출시한 ‘릴 에이블' 의 판매처를 내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 2만여 곳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출시된 ‘릴 에이블’은 ‘릴 에이블 프리미엄(lil AIBLE PREMIUM)’ 1종과 ‘릴 에이블(lil AIBLE)’ 4종이 있다.

출시 후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인 ‘릴 미니멀리움(lil MINIMALIUM)’과 온라인 판매처인 ‘릴 스토어’를 포함해 서울 편의점 8500 개소에서 판매를 시작한 데 이어, 지난 달 30일에는 전국 주요 233개 편의점으로 판매처가 확대됐다.

오는 13일부터는 4개 광역시(부산,인천,대구,광주)를 포함해 세종,수원,성남 등 주요 도시 편의점 1만 1095개소가 추가돼 릴 에이블의 판매처는 전국 약 2만 곳으로 늘어난다.

편의점의 경우 릴 에이블 4종 중 블루와 화이트 컬러 2종이 판매되며, 릴 미니멀리움과 릴 스토어에서는 프리미엄 제품을 포함한 릴 에이블의 모든 기기를 만나볼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는 릴 에이블 프리미엄 20만원, 릴 에이블 11만원이다. 릴 공식 홈페이지에서 성인인증 및 회원가입 후 발급받은 할인 쿠폰을 적용할 경우 각각 16만7000원, 9만9000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KT&G 관계자는 “‘릴 에이블’은 세 가지 종류의 전용 스틱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사용 할 수 있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예정보다 빠르게 판매처를 확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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