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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2세 홍정혁, BGF리테일 주식 전량 매도…후계구도 공식화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06 11:24 최종수정 : 2023-02-07 22:58

홍석조 회장으로부터 BGF그룹 지분 10% 매입한지 5일 만에 리테일 지분 전량 매각
후계구도 공식화…장남은 리테일, 차남은 신소재 사업 맡는 그림

(왼쪽부터) 홍석조 회장 장남 홍정국 대표이사, 차남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사진제공=BGF리테일

(왼쪽부터) 홍석조 회장 장남 홍정국 대표이사, 차남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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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BGF그룹의 승계구도가 명확해졌다.

6 업계에 따르면 5 BGF그룹은 홍석조 회장의 차남 홍정혁 BGF에코머티리얼즈 대표 BGF신사업개발실장(사장) BGF리테일의 주식 13776주를 전량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홍석조 BGF그룹 회장으로부터 지분 10% 시간외 블록딜(대량매매) 방식으로 매입한지 5 만이다.

업계는 사장이 이번 BGF리테일 지분을 모두 처분함으로써 승계구도가 더욱 명확해졌다고 평가했다. 장남인 홍정국닫기홍정국기사 모아보기BGF 대표는 BGF리테일 유통사업을 맡고 차남인 홍정혁 대표가 친환경 포장지·플라스틱 소재 신사업을 이끄는 그림이다.

앞서 지난 30 회장은 아들에게 각각 지분 10025095주를 넘긴 있다. 이에 회장의 지분은 53.34%에서32.4% 낮아지고 홍정국 대표는 10.29%에서 20.77%, 홍정혁 대표는 0.03%에서 10.5% 높아졌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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