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건설, 한국ESG기준원 2022 ESG평가서 'A' 획득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5 10:49

이미지제공=DL건설

이미지제공=DL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건설은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발표한 '2022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된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세부 등급의 경우 환경부문이 지난해 대비 상향된 A 등급을 획득하며 종합 등급 상향을 견인했다. 이외에 사회·지배구조 부문은 각각 A 등급, B+ 등급을 기록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와 함께 지속 성장하기 위한 노력에서 비롯됐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은 우선 환경전산시스템 ‘환경iN(인)’을 이용한 환경 투자비 관리 등의 환경 관리 활동의 고도화 및 녹색구매방침 공개 등의 활동을 전개하며 환경 분야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사회 부문의 경우 ▲협력사 지원 활동 강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고객 의견·불만 처리 프로세스 등의 노력을 이어 갔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전 분야에서의 ESG 활성화 방안 및 리스크 검토와 이에 따른 활동 내역 평가로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지속했다. 특히 올해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회사의 성과를 투명하게 외부에 공개하기도 했다.

KCGS ESG 평가 외에도 DL건설은 ▲서스틴베스트 2022년 상반기 ESG 평가 전체 등급 ‘A’규모별 등급 ‘A’ 획득 ▲2021년 동반성장지수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획득 ▲총 590억 원 규모 ESG 채권 발행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 획득 ▲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 획득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DL건설은 지금까지 쌓아 온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ESG 활동을 강화·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 먼저 기후 변화 예방 및 탄소 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필요 시 외부 전문 컨설팅을 병행, 관련 전략을 더욱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기물 및 온실가스 등의 감축 목표와 실적을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업체 행동규범의 제정 및 준수를 전개하는 한편, 인권 영향 평가를 실시해 인권경영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산업 전반에 불고 있는 ‘ESG 경영’에 발맞춰 전사적인 노력을 더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5억원대 분상제 아파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실수요자 선택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전용 84㎡ 아파트가 5억원대에 공급된다. 계룡건설이 경기 시흥시 거모지구에 선보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이다. 최고 분양가가 6억원을 넘지 않고 계약금 비율도 5%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6일 방문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견본주택에서는 주방 수납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의 이동 동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방문객들은 실내 공간의 2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놓고 실효성 논란…“규제 영향평가 선행돼야” 배달앱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 총비용을 주문금액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플랫폼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는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포함한 일률적인 상한제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성급한 규제 도입보다 배달시장 참여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들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각각 찬반 집회를 열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를 요구한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 3 공인중개사협회, 등기 수수료 개정안 철회 촉구…2.4만명 서명 전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등기사항증명서 수수료 규칙 개정안 철회와 인터넷 열람·발급 무료화를 촉구하며 2만40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는 6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등기정보 이용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명서와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김종호 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사무총장과 연구원장, 인천광역시회 및 서울특별시남부회 관계자, 대의원총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연명 운동에는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2만4064명이 서명했다. 별도로 진행 중인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4만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