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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11~12월 막바지 분양 나서…전국 3만7천가구 공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2 09:01

연내 10대 건설사 아파트 분양 물량./자료제공=더피알

연내 10대 건설사 아파트 분양 물량./자료제공=더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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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2022년말 전국에서 10대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2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12월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일반분양 물량은 총 8만 6,158가구(임대 제외. 11월은 기분양 물량 포함)로 나타났다.

이 중 상위 10대 대형건설사들이 분양 예정인곳은 총 40개 단지, 3만7,740가구로 일반분양만 2만 9,094가구가나온다.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총 가구는 약 1.8배, 일반분양은 1.6배 많은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12월까지 계획 물량인 만큼 상황에 따라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면서“정부가 지난 10일, 서울등 경기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규제지역을 모두 해제함에 따라 수요자들을 잡기 위한 10대 건설사들의막바지 분양물량 공급이 적극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강원 원주시 반곡동에 ‘원주 롯데캐슬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전용 84~202㎡, 총 922가구규모다. 13개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는 원주혁신도시 바로 앞에 위치해 혁신도시 내 각종 인프라를 편리하게이용할 수 있다. 원주역 KTX중앙선을 이용해 서울 청량리까지약 4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며, KTX경강선 만종역을 이용하면서울역까지 1시간대 갈 수 있다. 원주천, 수변공원, 봉산 자락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GS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장위자이 레디언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2840가구 중 1330가구가일반분양 된다.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걸어서 이용할수 있으며, 내부순환로, 동부순환로 등으로의 진출입이 쉽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는 DL이앤씨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13개 동, 800가구 규모다. 여기에 삼성전자 등 대기업 사업장이 가까워 직주 근접 면에서도 유리할전망이다.

이 외에도 현대건설은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서 ‘힐스테이트인천시청역’,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서 ‘힐스테이트아산 센트럴’, 포스코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10구역을재개발한 더샵 아파트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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