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나아이, 태백시 지역화폐 ‘탄탄페이’ 우선협상자로 재선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0 10:42

누적 발행액 1500억·가입자 3.3만명 수준

태백시 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 ‘탄탄페이’. /사진제공=코나아이

태백시 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 ‘탄탄페이’. /사진제공=코나아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코나아이가 최근 진행된 강원도 태백시 태백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선정 용역 입찰에서 우선협상자로 재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태백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탄탄페이’ 는 지난 2020년 4월 출시돼 누적 발행액이 1500억원, 가입자 수는 3만3000여 명에 달한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탄탄페이는 지역 내 경제 선 순환 체계를 확립하고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 소득증대와 골목상권 활력을 살리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태백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해왔다”라고 밝혔다.

태백시는 지난 1월 시민을 대상으로 78억원 규모의 ‘태백시 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지역화폐 가맹점 등록이 전면 의무화 되면서 태백시의 집중 가맹점 모집을 통해 탄탄페이 결제 가능 가맹점 중 95% 이상 등록을 완료해 태백시민의 탄탄페이 결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코나아이 관계자는 “이번 재선정으로 코나아이는 2025년까지 향후 3년간 태백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며 “향후 QR결제를 통한 모바일 결제 활성화, 태백시 전용 온라인 몰 서비스 도입 등 시민에게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탄탄페이 플랫폼 내 도입하여 지역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고도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나아이는 최근 천안시와 음성군, 동해시, 옥천군 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재입찰에서 연이어 선정되는등 지역화폐플랫폼의 우수성과 확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변동훈 코나아이 부사장은 “이번 재선정을 통해 전국 60개 지자체의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코나아이의 기술력과 운영능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태백시와 탄탄페이 사용자, 가맹점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플랫폼의 지속적인 고도화 추진과 소상공인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창호 한국은행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 최창호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대표적인 거시경제 전문가다. 조사국장·통화정책국장 역임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에 최창호 통화정책국장을 임명했다.임기는 오는 27일부터 2029년 10월 26일까지 3년이다.신임 최 부총재보는 1998년 한은 입행 후 조사국, 금융시장국 등 정책부서에서 주로 근무했다.조사국장을 거쳐 직전 통화정책국장까지 역임했다. 전문지식 축적·실무경험 다양실물·금융경제 관련 전문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오랜 기간 축적해 왔다.다음은 최 부총재보의 프로필.◇ 출생▲ 1972년생◇ 학력▲ 1991. 2 대구 능인고등학교 졸업▲ 1998. 2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2011. 6 U.C Da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이자이익 7%↑·순익 2.4조…대기업여신 확대·외환IB 영업 강화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3분기 이자비용 절감과 기업금융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자수익 증가율은 0.3%에 그쳤지만 이자비용을 4.7% 줄이면서 이자이익은 7% 늘렸다. 대기업 중심의 여신 성장과 비용 관리가 맞물리며 이익 창출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우리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4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도 1조276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대기업여신이 19.4% 확대되며 기업금융 성장세가 회복된 가운데 외환·투자은행(IB) 업무와의 연계를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다만 최근 조달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고 부실여신도 증가 3 임종룡號 우리금융, 수익 늘리고 대손부담 줄였다…영업익 19.5%↑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보험사 편입과 은행·증권 협업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 기업대출을 외환·투자금융(IB) 거래로 연결하는 영업이 확대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이 그룹의 수익 다변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이익도 43%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보험사 인수에 따른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로 순이익은 16% 가까이 줄었다.증시 부진과 시장금리 상승이 겹쳐 비이자이익의 분기 성장세도 꺾였다. 자산관리 수수료가 감소하고 유가증권 손익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누적 실적의 성장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부담이 동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