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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농협, 사랑의 김장김치 10톤 소외계층 도와

편집국

기사입력 : 2022-11-09 00:09

▲  이종욱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장(오른쪽), 김태흠 충남도지사(오른쪽 세 번째), 임유수 농협중앙회 이사(오른쪽 네 번째)와 여성농업인단체, 농협임직원 봉사자들은 사랑의 김장김치 10톤을 만들어 겨울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1000가정에 전달했다.

▲ 이종욱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장(오른쪽), 김태흠 충남도지사(오른쪽 세 번째), 임유수 농협중앙회 이사(오른쪽 네 번째)와 여성농업인단체, 농협임직원 봉사자들은 사랑의 김장김치 10톤을 만들어 겨울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1000가정에 전달했다.

[충남 세종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이종욱)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충남세종지역 여성농업인단체, 농협임직원 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8일 개최해 10톤의 김장김치를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최근 김장비용 증가로 인한 김장김치 만들기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의 월동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고향주부모임 충남세종도지회, 농가주부모임 충남연합회 소속 자원봉사자, 농협 임직원 봉사단원 등 400여명 참여해 이웃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또한 농협임직원 성금으로 운영되는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충남본부장 이기범)에서 김장김치 2.7톤을 후원해 충남세종농협에서 준비한 7.3톤을 포함 총 10톤(10kg포장 1000박스)의 김장김치가 만들어졌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충남세종지역 15개 농협시군지부에 인도되어 각 시군에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100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종욱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사랑의 김장담그기가 재개돼 겨울나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농협은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만들기 봉사활동을 지역농축협과 연계해 집중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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