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청주저축은행의 정액적립식 ‘정기적금’이 전주 대비 2.00%p 상승한 6.0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지난주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오투저축은행의 ‘E-정기적금’은 0.70%p 하락한 5.15%를 제공했다.
SBI저축은행의 ‘복리자유적금(사이다)’과 ‘정기적금’은 전주 대비 0.95%p 상승한 5.65%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키움예스저축은행의 ‘SB톡톡 키워드림 정기적금 (비대면)’과 ‘키워드림 e-정기적금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은 전주 대비 0.40%p 상승한 5.60%를 제공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적금’과 ‘스마트뱅킹 정기적금’, ‘스마트뱅킹 정기적금(자유적립식)’, ‘인터넷정기적금’, ‘인터넷정기적금(자유적립식)’ 등은 전주 대비 0.20%p 상승한 5.50%를 제공했다. 안양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적금’과 오투저축은행의 ‘정기적금’, 청주저축은행의 자유적립식 ‘정기적금’,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인터넷뱅킹,비대면)’, 푸른저축은행의 ‘푸른 정기적금(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등도 5.50%를 제공했다.
오투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적금’과 ‘정기적금’은 전주 대비 0.70%p 하락한 5.10%를 제공했다. 국제저축은행의 ‘꿈 찾아 정기적금(비대면)’은 전주 대비 0.80%p 하락한 4.80%를 제공했으며 ‘꿈 찾아 정기적금’도 0.50%p 하락한 4.80%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신한저축은행의 ‘e-정기적금’과 ‘smart-정기적금’이 3.6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신한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비대면, 인터넷, 모바일)’ 등이 3.5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3.40%를 제공했으며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e-정기적금’은 2.70%를 제공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적금’과 ‘정기적금’, KB저축은행의 ‘KB착한e-plus정기적금’, ‘KB정기적금’ 등은 2.60%를 제공했으며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1Q 비대면정기적금’,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적금(비대면)’ 등은 2.50%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의 적금 상품은 간단한 조건만 충족하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드림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각종 공연 및 관람권 티켓 소지자일 경우 1년 이상 가입 시 0.1%p를 우대금리로 제공한다. 여기에 인터넷 및 비대면 가입 시 각각 0.1%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고 SBI패밀리 멤버십 최초 가입 당일 적금 가입 시 1인 1계좌에 한해 각각 0.1%p를 추가로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DCM] 핵잠수함 승인, 한화오션 ‘신용·자금조달’ 양날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5103109553304540a837df649412382058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503261121571288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403221529138957c1c16452b0175114235199_0.png&nmt=18)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1&h=123&m=5&simg=2025091008414900330f8caa4a5ce12411124362.jpg&nmt=18)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1&h=123&m=5&simg=2025032814555807705f8caa4a5ce12411124362.jpg&nmt=18)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1&h=123&m=5&simg=2023102410444004986c1c16452b0175114235199.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03093618029117492587736121166140186.jpg&nmt=18)
![[AD]‘패밀리카 선두 주자’ 기아, ‘The 2026 카니발’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81810452407346749258773621116810840.jpg&nmt=18)
![[AD] ‘상품성↑가격↓’ 현대차, 2025년형 ‘아이오닉 5’·‘코나 일렉트릭’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5131018360969274925877362115218260.jpg&nmt=18)
![[AD] 현대차 ‘아이오닉9’·기아 ‘EV3’,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5091106510520874925877362115218260.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