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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공간 효율성 높인 ‘실외기 일체형 올인원 에어컨’ 포레나에 적용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1 12:27

실외기 일체형 올인원에어컨 개념도 / 사진제공=한화건설

실외기 일체형 올인원에어컨 개념도 / 사진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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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김승모)은 ‘실외기 일체형 All-in-One 에어컨 시스템’을 개발하여 포레나 주거상품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본 시스템 개발을 2020년 10월부터 환기전문업체인 ‘㈜솔로이엔씨’와의 공동 연구개발로 진행해 왔다. 2022년 4월 ‘열회수 환기기구를 구비한 에어컨’으로 특허 등록했으며, 최근 광교상현지구 지식산업센터 현장에 목업세대를 구축하여 성능테스트를 완료했다.

한화건설이 개발한 ‘실외기 일체형 All-in-One 에어컨’은 하나의 장비와 덕트를 통해 냉방, 환기, 공기청정 및 제습 기능들이 가능하다. 실내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회전수 제어가 되는 컴프레서, 순간 작동하는 배기휀, 고효율 전열교환소자 등을 적용하여 일반 에어컨의 실외기와 실내기 그리고 공기정화기를 하나의 장비로 합칠 수 있었다. 또한 모든 운전모드에서 살균작용을 하는 UVC-LED와 미세먼지 제거 필터(HEPA)를 적용하여 실내에 청정공기를 공급할 수 있다.

본 시스템의 특별한 기능중 하나는 냉방운전시 실내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량을 감지하여 냉방과 환기가 동시에 가동되는 외기냉방 기능을 갖추어 창호를 열지 않아도 빠른 시간 내 실내를 청정상태로 만들고 다시 냉방모드로 자동 복귀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도 실내 환경을 확인하여 시스템 제어를 할 수 있도록 IoT기반의 스마트 기술을 접목했다.

한화건설 윤용상 건축사업본부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스마트 건설기술을 연구·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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