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포스코건설, 충남 천안서 '더샵 신부센트라' 14일 견본주택 개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4 13:43

더샵 신부센트라 조감도./사진제공=포스코건설

더샵 신부센트라 조감도./사진제공=포스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포스코건설이 14일 충청남도 천안에서 '더샵 신부센트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 2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1월3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11월15일에서 1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더샵 신부센트라 단지의 1순위 청약 자격을 살펴보면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의 천안시 및 충청남도,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 보유주택 수와 상관 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대출, 세금 등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더샵 신부센트라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29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9개동, 전용 59~150㎡,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59㎡A 87가구 ▲59㎡B 15가구 ▲84㎡A 83가구 ▲84㎡B 242가구 ▲84㎡C 121가구 ▲101㎡ 40가구 ▲150㎡ 4가구로 중소형 타입부터 대형 타입까지 폭넓게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두정지구는 1호선 두정역과 인접해 있고, 두정동과 신부동 사이 핵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교육, 문화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며, 특히 최근 대형 건설사들의 진출로 신흥주거타운으로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

더샵 신부센트라는 천안IC를 비롯해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천안고속터미널,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이 가까워 다른 천안·아산 지역에 비해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또 천안대로와 동서대로, 삼성대로 등을 통해 삼성SDI,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우수한 교육여건 및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사업지 바로 앞에는 전국단위 자사고인 북일고와 북일여고가 위치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고, 단지 남측으로 도솔광장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와 인접한 천안천 수변을 따라 천호저수지, 천호지생활체육공원까지 가벼운 산책도 즐길 수 있다. 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단국대병원, 대전대 천안한방병원, CGV, 메가박스, 천안축구센터, 신부문화거리 등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위해서,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가 주차장 기둥에 추가적으로 설치되며, 포스코건설의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해 미세한 바이러스·세균을 제거한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더샵 브랜드 단지인 만큼 천안을 대표할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까다롭지 않은 청약 조건에 추첨제 물량이 꽤 있고, 분양권 전매까지 자유로워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3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