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다-BNK캐피탈, 맞춤형 자동차 금융 플랫폼 활성화 ‘맞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2 16:42

핀다 오토 장기렌트 한도 심사 시스템 자동화 개발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와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왼쪽부터)가 12일 삼성동 핀다 본사에서 ‘자동차 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핀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와 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왼쪽부터)가 12일 삼성동 핀다 본사에서 ‘자동차 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핀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데이터 기반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대표이사 이혜민·박홍민)와 BNK캐피탈(대표 이두호)이 자동차 판매업계의 모바일 플랫폼 활성화 추세에 발맞춰 자동차 금융에 대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핀다와 BNK캐피탈은 ‘자동차 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핀다 오토 장기렌트와 리스 서비스의 한도 심사 시스템 자동화 개발에 나선다.

또한 핀다 플랫폼을 이용하는 자동차 금융고객에게 BNK캐피탈의 맞춤형 렌트·리스 상품과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실시간 견적 확인부터 약정까지 처리하는 원스톱 금융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핀다가 지난 4월 핀다 오토 장기렌트·리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핀다

핀다가 지난 4월 핀다 오토 장기렌트·리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핀다

이미지 확대보기
핀다는 혁신 기술과 데이터 경쟁력을 통해 새로운 자동차 금융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NK캐피탈은 핀다 플랫폼을 이용하는 렌트·리스 고객을 위한 신속한 차량을 제공해 자동차 출고 대기에 대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가격 비교 단계에서부터 확정견적을 내어주는 신뢰도 높은 자동차 금융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지난 1년 반의 기간 동안 여러 금융기관과 다이렉트 비즈니스 모델을 논의하며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양사 모두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핀다는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차종의 가격을 무제한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사용자경험/인터페이스(UX/UI)를 고도화했으며 지난 4월 핀다 오토 장기렌트·리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고객은 개인의 자금 상황과 선호도에 맞춰 차종과 옵션 별 가격을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고 비대면으로 확정 견적을 받아 고객이 계약 단계에서 특별한 옵션을 변경하지 않으면 계약금액과 일치한 확정 견적을 받을 수 있다.

류희석 BNK캐피탈 오토금융본부장은 “자동차 금융과 모바일 플랫폼 운영에 대한 양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자동차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BNK캐피탈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비대면 디지털 금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춘원號 전북은행, 기업대출 4.5%↓ 생산적금융 '엇박자'…NPL커버리지 '급락'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박춘원 행장이 이끄는 전북은행이 올해 1분기 가계대출 확대와 기업대출 축소라는 상반된 흐름을 보이며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 기조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외형상 대출은 증가했지만 성장의 축이 가계에 집중된 가운데 기업대출은 감소하고, 기업대출 내부에서도 부동산·임대업 비중이 과도하게 높은 구조가 이어지면서 자산 포트폴리오의 질적 한계가 드러난 모습이다.여기에 비이자이익 적자 전환과 건전성 지표 악화까지 겹치며 실적 전반에서 부담 요인이 커졌다는 평가다.가계 늘고 기업 줄어든 여신 구조 엇박자전북은행의 1분기 원화대출금은 18조97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총량 기준으로는 완만한 2 DQN임종룡號 우리금융,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 '꼴찌 탈출' [금융권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수년간 이어진 4대 금융그룹의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 순위가 올해 1분기 뒤바뀌었다. 우리금융이 지난해 동양·ABL생명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하나금융을 크게 앞선 것이다.순익 규모에서는 아직 차이가 크지만,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나금융은 비은행 순이익 기여도가 20%를 넘지 못하며 여전히 은행 중심의 순익 구조를 이어갔다.KB금융과 신한지주의 경우 보험 계열사 실적이 부진, 증권 계열사가 이를 상쇄하는 구조를 보였다. 증권이 견인, 보험은 '발목'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우리금융의 비은행 계열사 순이익 기여도는 28.8%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8.8%p 상승했다.우리 3 황병우號 iM금융, 수수료이익 64% 성장 '기염'···과제는 'ROE·연체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수수료이익과 비은행 계열사 실적 개선, 조달비용 감축을 바탕으로 전년 수준의 순이익을 유지했다.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이후 대출자산 확대 기조를 유지했고, 지난해보다 자산 리밸런싱에 더욱 공을 들였다.다만 기업여신 확대로 RWA(위험가중자산) 증가, 자본비율이 소폭 하락한 점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수익성 지표 후퇴는 개선 점으로 지적된다. CET1비율 11.99%···성장 기조에 자본비율 소폭 후퇴iM금융의 2026년 1분기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1.99%로 전년 동기 대비 0.04%p 하락했다. 같은 기간 BIS비율도 0.24%p 하락하며 14.60%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에는 12%를 돌파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