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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하반기 800명 채용 예고…은행은 내달 하순 공고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8 09:00

신입 직원 공채,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

우리금융그룹 전경. / 사진제공=우리금융

우리금융그룹 전경. / 사진제공=우리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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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은 하반기 총 800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신입 직원 공채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다.

우리금융은 이번 하반기 공채 규모를 확대해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자회사를 통해 총 360여 명의 신입 직원을 채용한다. 신입 직원 채용과 경력직, 퇴직자 재채용 등을 포함해 하반기 약 8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 16일 채용 공고를 낸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이달까지 지원서 접수를 거쳐 10월 인적성 검사, 코딩 테스트, 면접을 진행한다. 인적성 검사와 코딩 테스트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자회사별 채용 공고는 각 사의 인력운용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10월 하순 이후 채용 공고를 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적극 동참하겠다”며 “정부의 규제 완화를 통한 금융산업 일자리 창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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