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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금융서비스 자회사 에인, AI 보험상품비교추천 시스템 개발 박차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3 10:59

최적의 맞춤 서비스 제공
설계사 전문성, 신뢰성 제고

인카금융서비스가 자회사 ‘에인’을 통해 보험설계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험상품 비교·추천시스템을 개발한다./사진제공=인카금융서비스

인카금융서비스가 자회사 ‘에인’을 통해 보험설계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험상품 비교·추천시스템을 개발한다./사진제공=인카금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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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원준 기자] 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가 자회사 ‘에인’을 통해 보험설계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험상품 비교·추천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르면 올해 4분기 내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AI 보험비교추천 시스템’은 설계사들이 실시간으로 보험상품과 보험료를 비교해 현장에서 추천할 수 있는 AI 추천 서비스를 탑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인수 조건을 실시간 반영해 최적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설계사의 전문성, 신뢰성 제고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보험비교추천 시스템은 기존 보장분석 시스템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혁신적인 추천 프로세스를 실현하는 한편, 영업 현장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AI 기술로 구현해 설계사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할 방침이다. 추천시스템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X(사용자 경험)도 설계사의 요구에 맞추어 사용성과 편리성에 포커스를 맞춰 변화될 계획이다.

에인 관계자는 "추천시스템이 본격 출시되면 디지털 환경에 발맞추어 영업활동 전반에 효율성이 향상되고 고객에게 직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고객만족도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설계사 영업 경쟁력 확보를 통해 경쟁사 대비 비교우위를 점하는 것은 물론 고객 및 우수 설계사 유치에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태열 에인 대표는 “향후 디지털 사용에 익숙한 미래 고객층의 수요를 충족하는 것이 디지털 보험시장의 화두인 만큼 블루오션 선점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며 “AI 기술과 오랜 기간 축적된 인카금융서비스의 보험관련 노하우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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