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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10월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5 09:37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단지 투시도./사진제공=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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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정석완)와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오는 10월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을 분양할 예정이다.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세교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893가구로 구성된다.

모든 주택형이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고,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14개 타입으로 이뤄져 있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131가구 ▲84㎡B 134가구 ▲84㎡C1 131가구 ▲84㎡C2 10가구 ▲84㎡C3 10가구 ▲84㎡D1 134가구 ▲84㎡D2 6가구 ▲84㎡D3 6가구 ▲84㎡E 237가구 ▲84㎡F 78가구 ▲84㎡G1 6가구 ▲84㎡G2 6가구 ▲84㎡RT 2가구 ▲84㎡PH 2가구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충청남도개발공사가 시행하는 민간참여공공주택사업이다. 공공택지에 건립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특별공급 비중이 전체의 85%에 해당돼, 특히 신혼부부인 젊은 수요층과 생애 최초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유리하다. 일반공급의 경우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납입 횟수 6회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된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천안아산역(KTX·SRT)과 아산역(1호선·장항선), 탕정역(1호선)이 반경 2㎞ 내에 위치해 수도권 주요 도심 및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우선, 당진~천안고속도로가 있다. 이 도로는 총 3구간으로 나눠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 중 1단계인 아산~천안 구간이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예정 부지가 자리잡고 있다.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중학교 예정 부지도 반경 300m 내에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외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단지 남측에는 천안천이 흐르고 있어 산책 등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지산공원, 용곡공원 등 다수의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산공원과 연결된 배방지산에는 체육공원과 유아 숲 놀이터 등의 시설이 있어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특히 단지 내에는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이 적용된다. 드포엠의 대표 공간인 드포엠파크는 약 7600㎡ 면적의 대규모 공간으로 이뤄지며, 잔디마당과 수경시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이 있는 숲속 휴게정원 ‘미스티 포레’, 단지 전체를 순환할 수 있는 건강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돼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아산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탕정지구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다”라며 “여기에 공공택지에 공급됨에 따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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