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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이어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6 13:48

롯데제과 이진성 사업대표(사진 왼쪽)와 박태근 대합치과의사협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롯데제과

롯데제과 이진성 사업대표(사진 왼쪽)와 박태근 대합치과의사협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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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제과(대표 이영구)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협약을 맺고 온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를 약속했다.

롯데제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이달 25일 오후 4시 대한치과의사협회 회관에서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 협약을 맺고 2023년에도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약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은 2013년부터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 마스크 속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방식을 통하여 국민 구강 건강을 챙기기로 했다. 또한 의료취약지역에서의 이동치과병원진료, 구강질환 예방진료 및 구강관리 교육, 기타 국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 등은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캠페인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전문 보건의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를 바탕으로 10년째 운영해왔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치과전문의료단이 이동치과병원에서 유니트체어 및 치과진료가 가능한 전문 장비를 구비하여 매월 1회씩 무료치과진료와 구강보건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현재까지 총 100회의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920여 명의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5300여 명을 진료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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