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나에게 잘 맞는 웹툰은?…네이버웹툰, 홈 개편으로 독자 만족도 높인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8 09:46

사용자 맞춤 ‘AI 추천 웹툰’과 ‘오늘 공개 웹툰’ 기능 추가

네이버웹툰이 모바일 앱/웹 홈 개편을 진행했다. 사진=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이 모바일 앱/웹 홈 개편을 진행했다. 사진=네이버웹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네이버웹툰(대표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구)이 웹툰 서비스의 애플리케이션과 PC·모바일 홈 화면을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작품별 포스터 이미지를 적용하고 작품 추천 기능을 강화하는 등 기존 독자들의 사용성을 유지하면서 직관적인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자신에게 맞는 작품을 찾을 수 있도록 변화를 준다는 방침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작품별 메인 포스터 이미지가 적용된 요일별 웹툰 목록이다. 네이버웹툰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웹툰 플랫폼인 만큼 기존 독자들의 사용성을 최대한 유지하는 동시에 각 작품의 특징을 살려 사용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작품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개편한 것이다.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새로운 작품들에 접근할 수 있는 웹툰 탐색 기능도 강화했다. ‘AI 추천 웹툰’은 사용자의 경험을 최적화 하기 위해 기획된 맞춤형 서비스다. 요일별, 매일+ 각 탭별로 1개의 웹툰을 맞춤 추천한다.

또한 확장된 홈 하단 영역에서는 랜덤으로 웹툰을 감상하는 ‘랜덤 작품 보러가기’ 기능 등 다양한 방식의 작품 추천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새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최근 24시간 내 1화를 공개한 신작의 경우 ‘오늘 공개 웹툰’으로 별도 표시돼 신작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박소연 네이버웹툰 프로덕트 총괄 리더는 “네이버웹툰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웹툰 작품과 팬들이 모이는 플랫폼으로 수많은 작품들이 각 작품의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각각의 개성을 사용자들에게 잘 드러냄과 동시에 수많은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새로운 작품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포스터 이미지의 가독성을 개선하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엔씨 ‘아이온2’, 글로벌서도 통한다…‘출시 첫 날 동접자 40만’ 엔씨(공동 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MMORPG ‘아이온2’가 국내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초기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서구권 이용자가 많은 ‘스팀’에서도 긍정적인 초기 반응이 주를 이루며 서구권 공략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엔씨는 5일(현지 기준) 아이온2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이온2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일본) 등 4개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한다.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엔씨는 아이온2를 스팀(Steam)과 퍼플(PURPLE)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을 넘어섰다.아이온2는 지난 9월 30일부터 2 "정답 없는 질문에 빠져들다"…현대차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 실험실로 변신한 현대차 모터스튜디오 서울. 이곳에서는 묵직한 과학 공식이나 암기식 설명문 대신, 무언가를 직접 만지고 작동시키며 연신 환호성을 지르는 미디어의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교과서에 갇혀 있던 과학이 일상 속 생생한 감각으로 바뀌는 현장이었다.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세계적인 체험형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과 협력해 기획한 팝업 전시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Have Fun with Science)’를 미디어 프리뷰를 통해 공개했다.이번 전시는 앞서 고양 현대차그룹 모터스튜디오 파일럿 전시 이후 두 번째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32년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내에 들어설 체험형 과학관의 3 LG전자, 북미 AIDC 5GW 냉각사업 확보...내년 칠러 매출 1조 정조준 LG전자가 북미에서 총 5G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 장기 공급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AIDC 냉각 솔루션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LG전자 미국법인은 최근 북미의 대표적인 인프라 플랫폼 기업인 ‘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AIDC용 칠러 장기 공급 본계약(LT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총 5기가와트(GW) 규모 AIDC의 열을 관리하는 고효율 칠러 등 냉각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세계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용량은 2026년 226GW에서 2027년 334GW로 108GW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에 LG전자가 수주한 5GW를 단순 비교하면 이 증가분의 약 5%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