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나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20억원 기부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2-08-17 08:39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전달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회장 송치형)가 서울·경기·강원 등 최근 중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20억원을 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를 통해 전달한다.

두나무의 수해복구 성금은 주택·상가 등의 침수가 발생한 피해지역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이재민의 주거 지원 등에 주로 사용을 예정하고 있다.
사진출처= 두나무 홈페이지 갈무리(2022.07.13)

사진출처= 두나무 홈페이지 갈무리(2022.07.13)

이미지 확대보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