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라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전주 대비 0.20%p 상승한 3.8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97%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0.07%p 상승했다. 12개월과 24개월 기준은 각각 0.10%p 상승한 3.29%, 3.31%를 기록했다.
HB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상품 금리 모두 상승했다. HB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e-회전정기예금’, ‘스마트정기예금’, ‘스마트회전정기예금’ 등은 전주 대비 0.10%p 상승하면서 3.75%를 제공했다.
지난주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은 전주 대비 하락한 3.75%를 제공했으며 예가람저축은행의 ‘e-정기예금’도 0.15%p 상승한 3.75%를 제공했다.
OSB저축은행의 ‘OSB톡톡정기예금’과 ‘정기예금’, ‘정기예금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유니온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참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 등은 전주와 동일하게 3.70%를 제공했다.
모아저축은행의 ‘e-모아 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30%p 상승한 3.70%를 제공했으며 융창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인천저축은행의 ‘e-보다 정기예금’, JT친애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등도 0.20%p 상승한 3.70%글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 등이 3.60%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신한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smart-정기예금’ 등은 3.55%를 제공하면서 뒤를 이었다.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과 ‘KB e-plus 정기예금’,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중도해지 Good 정기예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등은 3.5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0%p를 추가 제공한다.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가입시와 1년마다 정기예금 12개월 금리에 0.05%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라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1년 이상 인터넷과 스마트폰뱅킹, 비대면 가입시 우대금리 0.2%p를 제공하며, 수성지점에서 가입시 우대금리로 0.6%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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