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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네트워크개발팀 신설…"대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 중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9 22:13

네트워크서비스부 조직 재정비

코스콤 신사옥 전경 /사진제공= 코스콤

코스콤 신사옥 전경 /사진제공= 코스콤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코스콤(사장 홍우선)이 IT인프라사업본부가 네트워크서비스부 내 네트워크개발팀을 신설했다.

코스콤은 이 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2개팀(네트워크운용팀, 네트워크지원팀)으로 구성돼 있던 네트워크서비스부는 3개팀으로 세분화 및 강화됐다.

운용업무, 신사업지원 및 대내외 프로젝트를 모두 담당하던 네트워크운용팀의 업무를 네트워크 시스템운용 전담팀과 신사업 등 대내·외 사업지원 전담팀으로 분리했다.

코스콤은 이를 통해 스탁넷(Stock-Net) 등 대내외 서비스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안정운용 및 사업 지원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네트워크지원팀은 대외 서비스 조직으로 4개 센터(여의, 서초, 안양, 부산)와 2개 출장소(여의, 중앙) 및 장비시험실을 네트워크 기술특화 조직인 기술지원센터로 통합 개편하였으며, 기술지원센터 하부로 네트워크센터(Network Center)와 테크니컬센터(Technical Center)를 두었다.

네트워크센터는 코스콤 4개 데이터 센터(여의, 서초, 안양, 부산)를 이용하는 대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연동, 시스템 접속 등 서비스 네트워크 기술을 제공한다.

테크니컬센터는 강남, 강북 및 시스템지원으로 각 지역별 네트워크 장비 구축, 회선 개통 및 CHECK 단말 설치/이전 등 대고객 기술지원 업무를 전담한다.

홍동표 코스콤 IT인프라사업본부 상무는 “앞으로 네트워크서비스부는 안정운영에 집중하고, 효율적인 대내·외 서비스 품질 개선을 목표로 매진하겠다”며 “이번 고품질 스탁넷 서비스 제공을 필두로 자본시장 네트워크 인프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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