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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휘센타워, 국내 스탠드형 에어컨 최초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1 14:41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방출량 측정서 최고 등급 획득
경제적인 구매 위해 제품 라인업 확대... 렌탈로도 이용 가능

LG 휘센 타워 에어컨이 국내 스탠드형 에어컨 최초로 실내공기질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UL 그린가드 골드(GREENGUARD GOLD)’ 인증을 받았다. 모델들이 LG 휘센 타워 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 휘센 타워 에어컨이 국내 스탠드형 에어컨 최초로 실내공기질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UL 그린가드 골드(GREENGUARD GOLD)’ 인증을 받았다. 모델들이 LG 휘센 타워 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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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닫기조주완기사 모아보기, 배두용) 휘센 타워 에어컨이 국내 스탠드형 에어컨 최초로 실내공기질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UL 그린가드 골드(GREENGUARD GOLD)’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UL 그린가드는 글로벌 안전과학회사인 UL솔루션즈(UL Solutions)가 제품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방출량을 엄격하게 측정해 부여하는 실내공기질 안전성 인증이다. 기준치 이상의 유기화합물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집중력과 생산성 저하는 물론 새집증후군, 천식, 알레르기 등을 유발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번 인증은 UL 그린가드 인증의 최고 등급으로 가정, 사무실 등 일반 환경뿐만 아니라 공기질에 민감한 어린이, 노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학교, 의료시설 등 실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더욱 강화된 유기화합물의 방출량 기준치를 충족시켜야 받을 수 있다.

LG 휘센 타워 에어컨은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뛰어난 공기청정 성능은 물론 에어컨 내부 위생까지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다.

자동 청정관리는 ▲극세필터를 알아서 청소하는 필터클린봇(1단계) ▲필터에 붙을 수 있는 세균을 제거하는 항균 극세필터(2단계) ▲한국공기청정협회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 공기청정(3단계) ▲열교환기에 붙어 있는 먼지 등 오염물질을 씻어내는 열교환기 세척(4단계) ▲에어컨 내부 습기를 말려주는 최적의 건조 시간을 알아서 설정해주는 AI건조(5단계) ▲TUV라인란드로부터 인증 받은 99.99% UV LED 팬 살균(6단계) 등 단계별로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자동으로 꼼꼼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준다. 고객이 필요할 때마다 직접 에어컨 내부를 손쉽게 열고 내부의 모든 팬을 청소할 수 있는 셀프 청정관리도 편리하다.

LG 휘센 타워 에어컨은 UP가전 라인업으로 구입 후에도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또 LG 오브제컬렉션의 컬러와 감성을 더했다.

LG전자는 고객이 휘센 타워 에어컨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부가기능을 선택적으로 적용한 제품 라인업을 최근 확대했다. 고객은 초기 구입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매월 일정 금액을 내면 에어컨 관리와 점검까지 받을 수 있는 렌탈로도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주요 제품의 글로벌 친환경 인증을 비롯해 미래 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LG 휘센 듀얼베인 시스템 에어컨이 업계 최초로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 창원에서 생산하는 휘센 가정용·상업용 에어컨 全 제품에 국내 에어컨 업계 최초로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2006년부터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적이고 사회공헌적인 노력과 성과를 보인 기업의 제품, 서비스 등에 로하스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재성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은 “차원이 다른 청정관리와 앞선 성능은 물론 건강과 환경까지 고려한 휘센 에어컨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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