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R, SRT 대전조차장 탈선사고 관련 지연배상 등 적극 보상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05 10:53

대전조차장 탈선사고 관련 교통비 신청방법 및 반환번호 확인 방법. /사진제공=SR

대전조차장 탈선사고 관련 교통비 신청방법 및 반환번호 확인 방법. /사진제공=SR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이 대전조차장 탈선사고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보상에 나섰다.

SR은 지난 1일 발생한 SRT 대전조차장 탈선사고로 불편을 겪은 고객의 보상신청을 위해 홈페이지와 앱, SNS 채널 등을 통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탈선사고에 따른 고객 보상내역은 ▲지연배상 ▲운휴열차보상 ▲심야교통비 지원 ▲여행포기 승차권 환불 ▲환불위약금 면제 등이다.

우선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승차권을 구매한 이용객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지연보상, 반환수수료 면제가 자동으로 처리됐다.

사고 당일 지연열차 승차권은 취소시 반환수수료를 감면조치했고, 미처 반환하지 못한 고객들 중 20분 이상 지연된 열차의 승차권에 대해서도 결제했던 수단으로 지연보상을 완료했다.

사고 당일 운행이 취소된 열차(#358, #362, #373, #377, 4개 열차) 승차권은 이번 주 중으로 전액 환불조치하며, 여객운송약관에 따라 10% 운임할인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심야시간에 도착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못한 고객, 사고로 인해 여행을 포기한 고객, 환불위약금 자동 면제 조치 전에 환불한 고객은 SRT 홈페이지나 앱에서 보상을 신청해야 한다.특히 심야교통비를 지원받으려면 택시비 영수증과 승차권의 반환번호를 준비해야 한다.

또한 현금으로 구매한 고객도 홈페이지나 앱에서 관련 보상을 신청해야 한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내년 6월 30일 이전까지 고속철도 역 어느 곳에서나 환불신청을 할 수 있다.

탈선사고와 관련한 보상신청은 SR 홈페이지 상단 고객안내 메뉴에 있는 공지사항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대전조차장 탈선사고로 불편을 겪으신 국민들께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하며 “열차운행에 만전을 기해 다시는 이런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S25, 과매입 재고에 수익성 주춤…CU와 엇갈린 성적표 편의점 업계 양강인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의 3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GS리테일은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주력인 편의점 사업에서는 수익성이 뒷걸음질쳤다. 반면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증가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편의점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양사의 수익성 격차와 향후 성장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6일 각 사에 따르면 GS리테일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31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9% 늘어난 1321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GS리테일의 연결 실적에는 편의점과 슈퍼마켓, 홈쇼핑 등 여러 사 2 한국콜마, 3분기 영업익 819억…전년비 40.5%↑ 한국콜마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819억 원을 기록하며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선케어와 스킨케어 등 국내 화장품 사업 호조와 자회사 연우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회사는 내년 상반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생산능력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국콜마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2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1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5% 늘었다.별도 기준 실적도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콜마의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은 43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29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2% 늘었다.국내 화장품 3 삼성바이오에피스, 오가논 대신 테바 품은 까닭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렌플렉시스(성분명 인플릭시맙·개발명 SB2)’와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에티코보(성분명 에타너셉트·개발명 SB4)’의 미국 판매 파트너를 기존 오가논에서 글로벌 제약사 테바 파마슈티컬(테바)로 교체한다.기존 파트너사 오가논과의 판권 만료 시점에 맞춘 선제적 조치로, 최근 미국 현지 매출이 정체된 렌플렉시스의 반등을 모색하는 동시에 2028년으로 다가온 엔브렐 특허 만료 시장을 선점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풀이된다.6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최근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테바와 SB2 및 SB4의 미국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총 계약 규모는 단계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