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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균 수협은행장, 책임자 초청 간담회 개최…"공정한 평가·보상"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4 14:54

조직 효율화·인적 경쟁력 강화 강조

Sh수협은행은 김진균 행장이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책임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김 행장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김진균 행장이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책임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김 행장이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사진=Sh수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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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태윤 기자] SH수협은행은 김진균닫기김진균기사 모아보기 행장이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본부부서를 비롯한 수도권 영업점 업무책임자 전원을 차례로 만나 수협은행의 현황, 목표, 미래비전, 경영철학 등을 공유하는 ‘책임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행장은 “31년간의 직장생활을 통틀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직원들의 밝고 활기찬 웃음을 볼 때”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이 행복하고, 고객이 행복한 은행을 만드는 것이 은행장의 사명”이라며 “아침에 출근하는 것이 기대되고, 주어진 일에서 성취감을 느끼며,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행장은 최근 전 은행 차원으로 확대 중인 조직효율화와 인적 경쟁력 강화의 의미와 필요성, 대고객 친밀도‧신뢰도 향상 노력의 중요성 등을 언급하며 “좋은 은행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김 행장의 소통철학은 권위를 낮추고 직원들의 눈높이에서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상황을 맞아 은행장과 직원들과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격식없는 소통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kt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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