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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정부가 나아갈 부동산정책 방향은? 주택시장 정상화 위한 토론회 열린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4 17:55

‘새정부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추진전략’ 정책토론회 15일 개최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 총출동 예고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이헌승(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주최, 주택산업연구원(대표 서종대) 주관,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 후원으로 열리는 ‘새 정부의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추진전략’ 토론회가 15일(수)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지난 정부의 규제일변도 주택정책으로 인한 파급영향을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새정부 주택정책의 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 조해진 전 교육위원장, 김상훈 의원 등 당 중진은 물론 원희룡닫기원희룡기사 모아보기 국토교통부 장관과 추병직 주택산업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집권당 중진 다수가 참여함으로써 정부의 주택정책 관심도 및 개선의지를 드러내겠다는 복안이다.

토론회 사회는 한만희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맡아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의 발제와 △권대중 명지대학교 교수 △김영한 국토부 주택정책관 △송인호 KDI 경제정보센터 소장 △차학봉 조선일보 기자△서명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의 활발한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정책연구실장은 향후 주택시장은 1~2년간 조정국면과 보합국면을 유지하다가 2023년부터는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을 전할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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