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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세계 5대 갯벌' 영종도 보전 위해 기부금 전달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0 08:59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우리나라 생태계 보존 위한 환경 경영 행보

9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과 곽종우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세계디에프

9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왼쪽)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과 곽종우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세계디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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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갯벌 보전 활동 지원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

신세계디에프(대표 유신열)는 인천공항점이 어제 인천녹색연합과 함께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019년 이래 매년 세계 5대 갯벌인 영종도 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후원해왔다. 올해에도 영종도갯벌의 가치와 보전의식을 알리기 위해 △ 갯벌사진전시회 △ 대중체험 프로그램 및 컨퍼런스 등을 위해 약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인천녹색연합은 영종도 갯벌 보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영종도 서식 멸종위기종 흰발농게와 두루미, 저어새 등 세계적인 멸종위기조류를 보호하기 위한 갯벌 매립계획 철회, 보호 지역 지정 요구 시위 등이 대표적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기부를 통해 영종도 갯벌 보호와 함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 생태계의 가치와 보존 필요성을 알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올해로 4년째 영종도 갯벌 보전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서는 기업 시민으로서 자연과 상생을 위한 여러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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