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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22년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스윙칩’ 생산 시작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9 09:59

1988년 국내 최초 ‘감자연구소’ 설립… 최고의 맛과 품질 위해 투자 지속

포카칩, 스윙칩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 오리온

포카칩, 스윙칩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 =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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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리온(대표 이승준)이 6월 감자 수확철을 맞아 햇감자로 국내 대표 생감자칩인 ‘포카칩’, ‘스윙칩’을 생산한다. 올해 햇감자는 품질이 좋아 더 맛있는 감자칩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리온은 햇감자로 국내 대표 생감자칩인 ‘포카칩’, ‘스윙칩’을 생산한다고 9일 밝혔다.

포카칩, 스윙칩은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충청남도 당진,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수확 즉시 청주공장과 오리온 감자 저장소로 이동, 생산에 투입되는 만큼 제철 감자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감자 품질이 좋은 만큼 더 맛있는 감자칩을 생산할 수 있게 됐으며, 전국 390여 개 우수 농가와 계약을 맺고 1만 8000여 톤의 국내산 감자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1988년 ‘포카칩’ 출시 이후 차별화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맛과 식감을 다양화한 제품을 선보이며 생감자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같은 해 강원도 평창에 국내 최초로 감자연구소를 설립하고, 감자 품종 연구, 신선도 유지를 위한 저장 기술 개발 등 품질 향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할 뿐 아니라, 영농기술 보급, 농기계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도 펼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갓 수확한 품질 좋은 햇감자로 만들어 더 맛있는 감자칩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며 “특히 올해는 더 많은 국내산 감자를 사용하는 등 농가와의 상생 협력 활동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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