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농협에 따르면 올해 토마토 출하사업은 도내 15개 농협의 612 농가가 참여, 물량 2만 500여t, 판매고 470억원을 올릴 계획이다.
김용욱 본부장은 “연합사업을 통한 물량 규모화 및 유통비용 절감으로 안정적 판로를 확보해야 농산물 제값받기를 구현 할 수 있다”며 “강원도와 협력해 강원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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