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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e-로운 숲’ 조성 ESG 친환경 캠페인 진행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02 19:07

메트라이프생명이 'e-로운 숲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한다./사진 제공=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이 'e-로운 숲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한다./사진 제공= 메트라이프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이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ESG 경영에 힘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우편 안내장을 이메일로 전환하는 고객에게 친환경 화분을 제공하고,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강원도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메트라이프 e-로운 숲’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5~6월 동안 이메일 수신에 동의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총 3300명에게 친환경 화분(스밈 화분)을 전달하고, 가을에는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협업해 강원도에 총 9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산불피해 등 재난을 방지하는 연구림을 조성할 계획이다. 숲 입구에는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의 이름을 새겨 넣은 대형 현판도 설치된다.

고객에게 제공될 스밈 화분은 마스크 생산 과정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과 폐PET병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물을 저장하는 외피와 식물을 담는 내피의 이중구조로 돼 있어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식물을 쉽게 키울 수 있다.

보험업은 종이 사용이 가장 많은 업종 중 하나로, 청약 한 건 당 사용되는 종이는 보험 약관 등을 포함해 약 150~170장에 달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친환경 인식을 제고하고 절감된 페이퍼 서비스 비용과 친환경 숲 조성의 수혜가 다시 고객에게 돌아가는 선순환을 도모한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은 메트라이프생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기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 한결같이 노력해 왔다”며 “e-로운 숲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대한 메트라이프생명의 헌신과 애정을 잘 보여줄 뿐 아니라 그룹의 자금지원과 고객의 자발적 참여가 더해져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그룹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에 적극 호응해 지난해에만 ▲제주해양 정화활동 ▲초등학교 교실숲 만들기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산림복원 ▲변액보험 ESG 펀드 출시 등의 ESG 실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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