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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가정의 달 앞두고 게임기 매출액 240% 증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4 10:42

‘Playstation 전문 스토어’ ·라이브커머스 ‘하트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기 선보여

가정의달 앞두고 게임기 찾는 소비자 증가./ 사진제공 = 롯데하이마트

가정의달 앞두고 게임기 찾는 소비자 증가./ 사진제공 = 롯데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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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게임기 인기에 힘입어 관련 상품군을 확대한다. 신제품을 발빠르게 선보이는 한편 전국 매장에 게임 체험존을 구성해 ‘게임 매니아’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4월 들어 지금까지(2022년 4월 1일 ~ 4월 13일) 판매한 게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0%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타이틀을 별도로 구매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콘솔 게임기부터 VR 게임기까지 다양하다.

롯데하이마트는 ‘홈 엔터테인먼트(가정에서 오락을 즐기는 일)’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게임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메가스토어 잠실점에 ‘PlayStation 전문 스토어’를 오픈했다. 약 90㎡(약 27평) 규모로 선보였다. 국내 가전제품 전문점에서 최초로 선보인 PlayStation® 전문 매장이다. ‘PlayStation 전문 스토어’에서는 콘솔 게임기, 인기 게임 타이틀, 주변기기와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3월에는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앱 라이브커머스 ‘하트라이브’에서 PS5™(플레이스테이션5)를 한정수량 판매해, 생방송 동안 준비한 모든 수량을 완판했다. 4월 초 ‘하트라이브’에서 선보인 메타의 VR기기 ‘오큘러스 퀘스트2’는 약 14만명이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등 콘솔 게임기부터 HTC 바이브 등 VR 게임기까지 다양한 게임기를 전국 420여 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스마트상품팀 정수연 CMD는 “최근에는 운동, 고화질 영상 시청 등 게임기를 구매하려는 고객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이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을 발빠르게 선보이는 한편, 전국 매장 내 체험존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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