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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손보, 취약계층 아동에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제공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2 11:33

1000만원 상당 1500개 기부

에이스손해보험이 취약계층 아동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제공했다./사진 제공= 에이스손해보험

에이스손해보험이 취약계층 아동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제공했다./사진 제공= 에이스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에이스손해보험(사장 에드워드 콥)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이스손해보험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1500개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학령기 아동의 확진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양육시설 아동의 집단감염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에이스손해보험은 양육시설 아동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제공해 감염 확산의 위험을 줄이는 데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아동구호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산하의 아동보호시설 8개 곳에 자가진단키트를 전달해 아이들의 안전한 건강과 안전 보장을 도울 예정이다.

에드워드 콥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 “에이스손해보험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변종 바이러스 확산 상황 속에서도 취약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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