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영농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지연 등으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지원을 위해 3월초부터 11월말까지 범농협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집중 참여기간을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김용욱 본부장은 “연일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시기에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농업인을 찾아 지원에 나서게 되었다"며 "임직원들과 함께 작게나마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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