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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첫 ‘주거복지 미래포럼’ 22일 개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1 13:33

2022년 주거복지 미래포럼 개최일자 및 주제 표. / 자료제공=LH

2022년 주거복지 미래포럼 개최일자 및 주제 표. / 자료제공=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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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거복지 정책방향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토론하는 '1차 주거복지 미래포럼'을 오는 22일 개최한다.

21일 LH에 따르면 해당 포럼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집'의 기능이 더욱 다양해지고 중요해진 만큼,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 미래 주거복지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주거복지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보다 효과적인 정책 의제 제안을 위해 LH는 올해부터는 '주거복지 미래포럼'을 정례화해 분기마다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포럼은 한국주거학회, 한국주택학회, 대한건축학회,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가 주관하며 유튜브 채널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생중계한다.

1차 포럼은 22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LH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기조강연․주제발표․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포럼 진행은 주서령 경희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기조강연은 김광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주거성능향상, ESG 주거복지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공공재(公共財, Public Goods)로서의 주택의 의미와 역할을 살펴보고 사회와 문화를 반영하는 공공건축의 가치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최령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의 ‘공간복지구현을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역할 및 제도정책’ ▲유정현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의 ‘소득수준에 따른 에너지 소비의식의 차이와 정책방향’ ▲조용경 공주대학교 겸임교수의 ‘미래의 주거, 스마트 주거성능과 주거복지’ 등 총 세 가지로 이뤄진다.

이어서 강부성 대한건축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세 가지 주제에 대한 각계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주제발표자와 함께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이사장, 문현석 서울기술연구원 연구위원, 박연선 홍익대학교 명예교수, 이동훈 한국리모델링협회 정책법규위원장, 홍인옥 도시사회연구소 소장, 황광범 대한건축학회 부회장이 참여한다.

포럼 마지막에는 유튜브 채팅창으로 접수된 질문에 대해 전문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주거복지에 대해 관심 있는 여러 사람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주거복지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맞춤형 생활SOC를 확충하고, 주거서비스를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며 "포럼을 통해 제시될 미래의 주거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LH의 주거복지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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