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현 서인천농협 조합장
특히 2021년에는 ‘금 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며 건전경영 및 내실 성장을 이뤘다. 신용사업의 예수금 잔액은 전년 대비 824억원이 증가한 1조133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상호금융대출금 잔액은 전년 대비 1727억원 증가한 1조114억원을 기록했다.
이제현 서인천농협 조합장은 “올해의 성과는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서인천농협이 조합원 및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을 다하며 조합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