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순철 인천축산농협 조합장
지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상호금융대출금 6000억원과 예수금 7000억원 돌파라는 쾌거를 이뤘다.
상호금융예수금 잔액은 전년도 실적 6700억1600만원보다 460억7900만원 증가한 7160억95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상호금융대출금 잔액은 전년도 실적 5708억5700만원보다 694억3500만원 증가한 6402억9200만원을 기록했다.
채권관리 부문 중 상호금융대출 연체비율은 0.55%의 실적을 달성했다.
홍순철 인천축협 조합장은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우리 인천축산농협이 다시 한번 도약해 상호금융예수금 및 대출금 1조원을 향해 정진하겠다”며 “계속해서 조합원님의 적극적인 조합사업전 이용 확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