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100년 봉사대는 강원농협 임직원들이 주말을 활용,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하고자 지난 2월 25일 결성된 바 있다.
김용욱 본부장은 "강원농협의 '함께하는 100년 봉사대'가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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