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생명, 저해지 종신보험 대체 가능한 '변액저축보험' 신상품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4 15:58

‘HighFive평생든든 변액저축보험'

DGB생명이 ‘HighFive평생든든 변액저축보험’을 출시했다./사진 제공= DGB생명

DGB생명이 ‘HighFive평생든든 변액저축보험’을 출시했다./사진 제공= DGB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이 변액보험 신흥강자로 떠오르는 가운데 기존 저해지 종신보험 종류의 상품을 대체할 수 있는 변액저축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DGB생명은 종신보험보다 장기에 높은 사망보험금을 보장하며 타겟데이트펀드(TDF)에 투입해 운용되는 ‘HighFive평생든든 변액저축보험’ (이하 ‘평생든든 변액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DGB생명은 기존 종신보험이 납입기간 중 해지시 초기환급률이 낮고 보험금에 물가상승률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소비자 불만이 많이 발생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저축 기능에 충분한 사망보장도 가능한 상품을 마련해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에 이번에 출시된 ‘평생든든 변액저축보험’은 납입보험료를 연단리 5% 부리한 최저사망보험금 보증으로 종신보험대비 장기에 높은 사망보험금을 보장하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보험료 납입 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경우 환급률도 우수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제로 동일 보험료를 납부한다고 가정했을 때 50세 남자 10년납 기준 이 상품의 예상사망시점(80세) 사망보험금은 자사 종신보험의 약 1.5배 수준이다.

자녀 결혼 비용, 상속자금 및 의료비 등 다양한 용도의 재원 마련이 필요한 중장년층 고객에게 적합하다는 장점도 있다. 저축보험의 특성상 종신보험 대비 가입이 수월하고 사망보험금에 대한 니즈가 소멸할 경우 연금으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평생든든 변액저축보험은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DF를 통해 장기간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TDF란 투자자의 은퇴 시점을 목표 시점으로 설정해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자산배분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자산배분 펀드다. 가령 가입 초기에는 주식 등 위험자산의 비중을 높게 가져가다가 후반에는 채권 등 안전자산의 비중을 높이는 등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글로벌 자산배분 기능을 제공한다.

허원 DGB생명 CPC전략본부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평생든든 변액저축보험’은 기존 저해지 종신보험 종류의 상품을 대체 가능하고 중장년층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DGB생명은 지난해 생명보험업계 변액보험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면서 입증한 변액 부문의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 전세 상품 보험료 확대에 보증보험 본업 강화…성장 기반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가 전세 상품 보험료 확대 등 보증보험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중금리 개인금융상품과 전세 관련 상품을 중심으로 보험료가 증가한 가운데 보험금 부담이 줄면서 보험손익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채권 중심의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투자부문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는 한편, 업계 최초 분기배당을 실시하는 등 주주환원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GI서울보증의 올해 상반기 말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22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2% 증가한 수준이다.SGI서울보증 관계자는 “금융시장에서 사잇돌 보험료 확대와 주택부 2 보험사 채용 키워드는 ‘직무 이해·도전 정신’…“화려한 스펙보다 자신만의 경험이 중요”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자기소개서에 스펙을 나열하기 보다 자신만의 경험을 직무와 연관지어 녹여내는게 중요합니다."1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금융권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보험사 채용 담당자들은 보험사 취업을 원하는 지망생들에게 이같이 조언했다.금융권 82개 기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보험사들이 채용상담과 모의면접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각사 인재상과 취업 전략을 제시했다. 보험사들은 보험사 취업 지망생이라면 높은 직무 이해도와 도전정신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생명보험사 5곳(삼성생명·교보생명·NH농협생명·신 3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종신·건강보험 확대로 신계약 CSM 제고…미래 이익 기반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종신·건강보험 등 보장성상품 판매를 확대하며 미래 보험 이익 기반을 넓혔다. 상반기 연결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전년 동기보다 51.7% 증가했다. 반면 연결 보험 손익은 2분기 계리적 가정 관련 가이드라인 적용과 보험금 관련 예실차 영향으로 8.8% 감소했다.18일 교보생명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신계약 CSM은 8083억원으로 전년 동기 5327억원보다 2756억원(51.7%) 증가했다.6월 말 연결 기준 보유 CSM은 6조9455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2654억원보다 6801억원(10.9%) 늘었다. 신계약 판매 효과가 CSM 상각 등 감소 요인을 웃돌면서 미래 보험이익 기반도 확대됐다.교보생명 관계자는 “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