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브로드밴드, 대학교 대상 디도스 방어솔루션 무상제공…ESG 경영 강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5 16:04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위해 '디도스 클린존 블랙홀 서비스' 무상 제공
24시간 대응, 디도스 공격 받는 IP 전격 차단…IT 자산 보호

SK브로드밴드가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디도스 클린존 블랙홀 서비스'를 1년간 무상제공한다. 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디도스 클린존 블랙홀 서비스'를 1년간 무상제공한다. 사진=SK브로드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재)한국교육전산망협의회(이사장 김홍기, 이하 KREN)와 디도스 방어 솔루션 무상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KREN은 전국 대학교와 대학부설연구기관 등의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며, SK브로드밴드는 KREN 회원교를 대상으로 대학교 전용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브로드밴드 인터넷을 이용하는 61개 회원교는 디도스 클린존 블랙홀 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디도스 클린존 블랙홀 서비스는 디도스 공격을 받는 특정 IP로 들어오는 모든 데이터를 차단 처리해 대학교의 IT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SK브로드밴드의 DAPS(DDoS Auto Protection System) 특허를 기반으로 서비스되고, 디도스 전용 위협관리경보시스템을 갖춘 통합보안관제센터가 전국망 유해 트래픽을 24시간 감시 대응한다.

SK브로드밴드는 비대면 교육 환경의 확대로 인한 보안 위협을 막기 위해 21년 5개 대학교에 디도스 클린존 블랙홀 서비스를 무상 제공했다. 올해는 디도스 클린존 블랙홀 서비스 지원 대상을 대폭 늘여 ESG 실천 범위를 넓히고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이방열 SK브로드밴드 ConnectInfraCO담당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KREN과 캠퍼스 메타버스 환경 구현을 위한 상호 협력도 확대해 대학의 사회 안전망 구축과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글로벌 장기 IP로”…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글로벌 출시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DLC(다운로드 콘텐츠, 화장판) 출시하며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붉은사막 IP(지적재산권)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장기 프랜차이즈로 키워 간다는 구상이다.펄어비스가 ‘붉은사막 인핸스드(Crimson Desert Enhanced)’의 첫 번째 다운로드 콘텐츠(DLC)인 ‘미지의 여정(Charting the Unknown)’을 30일 전 세계에 출시했다.본편 한계 넘어서는 파격 확장이번 DLC 미지의 여정은 본편이 구축해 놓은 압도적인 그래픽과 전투 시스템의 유산을 기본으로 삼으면서도, 게임의 스케일과 깊이를 비약적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우선 본편의 치열한 전투 끝에 파이웰 대륙을 지켜낸 핵심 인물 2 최태원, AI 전력사업 힘준다...SK이노 CEO에 정승일 발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주요 계열사 경영진을 교체하는 '안정 속 쇄신'을 택했다. SK그룹은 30일 오전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사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장단 인사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화학 사업군을 중심으로 인적 쇄신을 추진한 것이 특징이다.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SK지오센트릭과 SK가스의 수장을 바꾸고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기존 석유·가스 중심 사업을 전력 공급과 에너지 솔루션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다. SK하 3 조현준 효성 회장 "목표 향한 치열함이 다음 100년 만든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끈질긴 도전과 실행력을 강조했다.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부터 바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문이다.조 회장은 2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효성은 '모닝 스타(Morning Star)'로 어둠 속에서 새벽을 알리는 광명한 샛별을 뜻한다"며 "샛별이 어둠을 뚫고 새로운 아침을 알리듯 우리 효성도 어떠한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성실함과 끈질긴 도전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지난 60년간 회사를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에도 감사를 전했다. 조 회장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