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첫 ‘통합공공임대주택’ 분양 마감…평균경쟁률 과천 22대 1·남양주 15대 1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1 10:19

올해 6월 당첨자 발표 예정

LH 통합공공임대주택 세부 청약 결과 / 자료=LH

LH 통합공공임대주택 세부 청약 결과 / 자료=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LH는 지난 1월말 최초 입주자모집 공고한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청약접수 결과, 총 1181호 공급에 2만1945명이 접수해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LH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과천지식정보타운 S-10BL 605호 및 남양주별내 A1-1BL 576호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과천지식정보타운 S-10BL에는 약 1만3천명, 남양주별내 A1-1BL에는 약 8천8백명이 신청해 각각 22대 1,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 속에서 청약 접수가 마무리 됐다.

LH는 내달 3일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를 거쳐 4일부터 11일까지 서류제출 대상자 서류접수, 6월 30일경 당첨자 발표에 나선다. 계약 체결은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며, 입주는 2023년 10월(남양주)와 2024년 1월(과천) 예정이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한 주택이다.

입주자격이 확대돼 중위소득 150% 이하, 자산 2억 9,2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입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소득연계형 임대료’ 체계를 활용해 신청세대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시중 시세의 35~90% 수준으로 다르게 책정된다는 것도 특징이다.

LH는 지난해 말 고양장항, 부천역곡 등 중형평형(전용 60~85㎡)을 도입한 선도단지 6개 블록 등 약 4천호의 사업승인을 마쳤으며, ’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입주자격이 알기 쉬워지고, 소득수준에 따라 부담 가능한 임대료가 책정된다는 점에서 무주택 실수요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중형평형까지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인 만큼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롯데쇼핑 ‘효자’ 롯데百 희망퇴직…호실적 속 ‘세대교체’ 나선다 롯데쇼핑의 ‘효자’ 롯데백화점이 호실적 속에서 창사 이래 두 번째 희망퇴직에 나섰다. 실적 악화에 따른 비용 절감보다는 고연차 인력의 희망퇴직과 신규 채용을 병행해 인력 구조를 재편하려는 성격이 짙다. 올 하반기 성장세가 다소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실적이 견조한 시기에 선제적으로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21일 사내 공지를 통해 희망퇴직 시행을 알리고 오는 10월 5일까지 신청을 받기로 했다. 2021년 창사 이래 처음 희망퇴직을 실시한 이후 5년 만이다. 원칙적으로 근속 20년 이상 직원이 대상으로, GL2 이하 직급은 근속 15년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희망퇴직자 2 공정위, 우버-배민 기업결합 사전심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의 딜리버리히어로(DH) 인수를 위한 기업결합 심사에 착수했다. 거래가 성사되면 국내에서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를 운영하는 우버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공정위는 지난 22일 미국 우버 테크놀로지스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의 주식 전부를 공개매수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업결합에 대한 사전 심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우버는 오는 11월 인수 청약을 마친 뒤 각국 경쟁당국의 승인 등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주식 취득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개매수를 통해 DH 주식 50%와 1주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거래 성립 조건이다.DH는 자 3 ‘영업분할’ 승부수 보령, 中 3837억 잭팟…글로벌 도약 ‘가속’ 보령이 대대적인 사업구조 개편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수출 계약을 따내며 본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업과 마케팅을 전담하는 자회사를 신설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노리는 동시에 본사는 연구개발(R&D)과 생산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 글로벌 필수의약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탁소텔, 중국시장에서 통했다23일 업계에 따르면 보령은 중국 ‘이판제약’과 글로벌 오리지널 항암제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에 대해 7년간 총 2억7714만 달러(약 3837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보령이 지금껏 맺은 단일 의약품 공급계약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이번 계약은 보령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