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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설 맞아 입주민에 명절음식 직접 전달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8 08:26

LH 진주 사옥 전경. / 사진=LH

LH 진주 사옥 전경. / 사진=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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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김현준)가 설날을 맞아 경남 사천지역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에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명절음식 키트를 지원한다.

18일 진행되는 행사에서 오영오 공정경영혁신본부장과 본사 나눔봉사단은 경남 사천벌리 영구임대주택을 방문해 입주민 447가구에 떡국, 과일, 곶감, 멸치 등 명절음식을 직접 전달한다.

이번 행사에는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동참해 입주민들의 풍요로운 설 명절을 기원할 예정이다.

LH는 경남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14개 지역(특별)본부를 통해 지역 곳곳에 설맞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각 지역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관, 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대주택단지 등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기원하며 정을 나누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명절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LH는 올해에도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노후주택개보수, 사랑의 연탄나눔, 김장한마당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나눔 문화에 더욱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오영오 공정경영혁신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을 준비했다”며 “나눔을 통해 보다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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