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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91억원 규모 협력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7 14:27

이디야커피 사옥/사진제공=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 사옥/사진제공=이디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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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가 설 명절 전 협력사 대금 약 91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ESG경영을 실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작년 ESG 경영을 내세우며 각종 사회 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최근 착한 프랜차이즈 2년 연속 선정과 함께 ‘우수상생모델’로 선정된 상생을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이다.

이디야커피는 협력사와 상생을 위해 협력업체 서비스 교육 및 우수 협력업체 포상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인테리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반기별 고객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고 우수 업체에게는 연 1회 20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별도 집행하는 등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제도를 수년간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이디야커피는 10년째 가맹점에서 근무하는 메이트들을 위한 메이트 희망기금 제도와 가맹점주 자녀들을 위한 캠퍼스 희망기금을 7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협력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조기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제도를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물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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