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계룡건설은 세종특별자치시 서북부지구에 ‘엘리프 세종’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엘리프 세종’은 세종시 조치원읍 봉산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159㎡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시 서북부지구 공동주택용지 설계공모 당선작인 만큼 우수한 상품성도 갖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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