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은 "한·미 통화스왑 계약 올해 12월 31일 종료 예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6 08:33

예정대로 계약 만기 "국내외 금융·경제상황, 위기 벗어나 안정 유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과 미국 간 통화스왑 계약이 올해 연말로 종료된다.

한국은행은 16일 "한국은행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 Board, 연준)가 체결했던 한시적 통화스왑계약은 예정대로 계약만기일인 2021년 12월 31일에 종료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은 측은 "통화스왑계약 체결 이후 국내외 금융·경제 상황이 위기에서 벗어나 안정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계약 종료의 배경"이라며 "한·미 통화스왑계약이 종료되더라도 최근의 금융‧외환시장 상황, 강화된 외화유동성 대응역량 등을 감안할 때 국내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외환보유액은 2020년 3월 4002억 달러에서 2021년 11월 4639억 달러로 확충됐고, 2020년 9월 환매조건부 외화채권 매입제도도 구축됐다.

한은은 "최근 국내은행의 외화유동성 사정이 양호한 모습을 지속하는 가운데 CDS프리미엄, 외화 차입가산금리 등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외화차입여건도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며 "한·미 통화스왑계약을 통해 공급된 자금(총 198억7200만 달러)도 지난해 7월 전액 상환한 이후 현재는 수요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 / 사진= 한국금융신문

한국은행 / 사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 CEO 연임 추천…내달 주총 개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 재선임은 내달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확정된다.임추위 "김 대표, 회사의 성장 큰 기여"1일 토스증권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전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3명 전원의 찬성으로 김규빈 현 대표를 최고경영자(대표이사)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공시했다.김 대표는 1989년생의 증권업계 '젊은' CEO로, 토스증권 최대주주인 비바리퍼블리카 프로덕트 오우너, 토스증권 헤드 오브 프로덕트를 거쳐, 지난 2024년부터 현재까지 토스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토스증권 임추위는 2 현대차증권, IB 조직 전면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양대 본부 체제 현대차증권(사장 배형근)이 IB(투자은행) 부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IB 조직을 ‘구조화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 양대 본부 체제로 명확히 분리해서 전문화했다.증권사 간 실적 양극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IB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한다. IB 포트폴리오 다변화 공략현대차증권은 이번 개편으로 구조화금융 부문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기업금융 영역을 대폭 확장해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기존 IB본부는 구조화금융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체투자 부문 등 사업에 집중하도록 했다.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 아래 우량 딜 중심 3 리테일 힘 싣는 메리츠증권, 'MOUM(모음)' 플랫폼 출시…글로벌 투자 커뮤니티·금융특화 AI 전진 배치 "메리츠증권은 기업금융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쌓아왔지만, 개인투자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접점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모음(MOUM)'은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한 플랫폼입니다."메리츠증권은 1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신규 금융 플랫폼 ‘MOUM(모음)’을 공개하고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MOUM은 메리츠증권이 약 1년 6개월간 준비한 신규 플랫폼으로, 본격적인 리테일 공략에 나선다. "기존 증권사 통상적 트레이딩 앱 넘어서는 것 목표"MOUM은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주식 매매 기능에 투자정보와 글로벌 커뮤니티, AI 서비스를 결합한 금융 플랫폼이다.별도의 로그인 없이도 주요 서비스를 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