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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TV’, 업계 최초 유튜브 구독자 50만명 돌파…콘텐츠 차별화 주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8 09:34

사진제공=GS건설

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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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유튜브 채널 ‘자이TV’가 업계 최초로 구독자 5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9년, GS건설이 본격적으로 유튜브 운영을 시작한 지 2년 5개월여 만에 이뤄낸 쾌거다.

자이TV는 2020년 6월,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업계 최초로 유튜브 ‘실버버튼’을 달성했다. 실버버튼 달성 후 구독자 증가에 속도가 붙어 동년 12월 31일 기준 구독자 24만6613명을 확보했으며, 이후 11개월 만에 기존 구독자의 2배가 넘는 5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한 것은 기업 공식 유튜브 채널로는 이례적이라는 평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아파트 브랜드 채널은 패션, 게임, 쇼핑 등의 대중적인 일반 소비재가 아닌 고관여 상품을 다루는 채널인 만큼 시청 연령층이 높아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는 데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GS건설에 따르면, 자이TV 전체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2045만4446회(8일 오전 기준)를 기록했으며, 콘텐츠당 평균 조회수는 약 4만7천여 회를 기록하고 있다. GS건설은 “이처럼 자이TV가 건설업계 브랜드 채널 중 압도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차별화된 콘텐츠 덕분”이라고 자평했다.

GS건설의 콘텐츠 가운데 가장 시청자 선호도가 높은 것은 ‘견본주택 라이브방송’이다. 자이TV는 올해 분양한 대부분 현장의 견본주택을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유튜브로 공개했는데, 소비자는 직접 견본주택에 방문하지 않고도 휴대폰이나 PC 등으로 간편하게 견본주택의 생생한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TV가 업계 최초로 구독자 50만 명을 달성한 것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고민한 결과”라며, “다가오는 2022년에도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은 물론 부동산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보성 콘텐츠, 입주단지 탐방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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