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M스틸, 제58회 무역의날 ‘천만불 수출의 탑’ 쾌거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7 09:12

김기호 대표, 소재부품장비 수입대체 공로 '은탑산업훈장' 영예

김기호 SM스틸 대표(왼쪽)가 6일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포상 기업인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제공=SM스틸

김기호 SM스틸 대표(왼쪽)가 6일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포상 기업인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제공=SM스틸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M그룹(우오현 회장) 제조부문 계열사 SM스틸이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날 김기호 SM스틸 사장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수입 대체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7일 SM스틸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법인과 대표이사가 각각 천만불 수출의 탑과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그동안 가전제품과 건설산업에 쓰이는 스테인리스 제품과 반도체와 조선 석유화학 등 국내 중공업 분야의 주요 소재인 특수강과 구조용 강관 제품 기술 개발을 통해 원가절감과 생산량 증대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대한민국 무역의 진흥과 수출 확대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주최하는 행사다.

SM스틸 김기호 대표는 지난해 6월 군산 자유무역지역에 스테인리스 후판공장을 준공하고, 그해 7월부터 국내·외 고객들에게 고품질 스테인리스 후판을 공급해왔다. 특히 올해 일본 판매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스테인리스 후판 브랜드 '슈퍼 플레이트(Super Plate)' 론칭을 계기로 제품 국산화를 통한 수입 대체 효과를 끌어올리는 등 수출 전선에서 맹활약을 해왔다.

SM스틸은 이 같은 노력을 통해 해외 판매처 다변화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으로 수출 증대에 기여하고 신규사업을 확장해 지역경제발전은 물론 고용창출에도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특히 고용위기지역인 전라북도 군산에서 회사는 신규채용 266명 중 청년채용을 120명 고용해 청년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SM스틸 김기호 대표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광폭 스테인리스 후판을 SM스틸이 새롭게 공급하게 된 점이 높게 평가됐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들과 합심해 고품질·고사양의 '슈퍼 플레이트' 스테인리스 후판을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해 공급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2일부터 선착순 계약 진행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의 잔여세대 동·호 지정 계약을 이달 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선착순 분양에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계속된 분양가 상승세로 지금이 싸다는 인식이 커진데다, 향후 공급 축소 전망에 따른 신규 단지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청약통장 없이 계약 가능…재당첨 제한 적용 안 돼이 단지는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역이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계약 대상에 포함된다.분양가는 3.3㎡당 평균 2250만원 수준이며, 전용 84㎡ 기준 7억원대 중반이다. 2 ‘5월 위기설’에도 美·이란 종전 후 기대되는 현대·대우·삼성E&A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건설업계를 흔들고 있다. 유가와 해상운임, 보험료 상승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공사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단기적으로는 건설사 전반의 공통 악재지만 전쟁 종료 이후에는 수주 기대가 기업별로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핵심은 시간이다. 지금은 비용, 종전 뒤는 수주다.◇ 호르무즈 막히면서 모든 건설사 부담…공사비·물류 변수 확대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장기화될 경우 건설사 전반이 동시에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원유 가격 상승은 건설 자재 가격으로 이어지고, 해상운임과 보험료 상승은 물류비 부담을 키운다. 해외 프로젝트 비중이 높은 대형 건설사일수록 공정 지연과 비용 3 DL이앤씨, 1분기 영업익 1574억원…94% 급증 DL이앤씨가 1분기 영업이익이 94% 증가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효과를 본격화했다.DL이앤씨는 30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5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4.3% 상승한 성적표다.매출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크게 개선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252억원으로 4.6% 감소했다. 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429.5%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9.1%로 1년 전보다 4.6%포인트 상승했다.수익성 중심 전략이 실적을 견인했다. 회사는 외형 확대 대신 원가율 개선과 선별 수주에 집중했다. 무리한 저가 수주를 줄이고 수익성과 리스크를 기준으로 사업을 가려냈다.DL이앤씨 관계자는 "주택·건축 부문 원가율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