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HDC현산, 협력사 상생협력 위해 ‘안전 전담자’ 운영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2 14:40

협력사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 향상을 위한 컨설팅과 인센티브 확대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의 수동적인 안전관리 문제점을 보완하고 재해 취약 공종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골조 공사에 안전 전담자(SSE)를 선임해 운영한다.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의 수동적인 안전관리 문제점을 보완하고 재해 취약 공종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골조 공사에 안전 전담자(SSE)를 선임해 운영한다. /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권순호 사장)이 협력사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하기 위한 상생협력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22일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의 수동적인 안전관리 문제점을 보완하고 재해 취약 공종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골조 공사에 안전 전담자(SSE)를 선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 전담자에 대한 비용 일체를 지원한다.

골조 협력사는 앞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의 모든 현장에서 안전실무경력이 있는 안전 전담자(SSE)를 채용해 소속 근로자의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조치, 실질적 근로자 안전교육, 협력사 안전 시스템 구축 등 골조 공사 전반의 안전·보건 관리를 HDC현대산업개발 안전 조직과 함께 수행하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개년에 대한 자체적인 재해분석을 통해 사고 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골조 협력사에 이 제도를 우선 시행하고 모든 공종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협력사가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개선하고 입찰 기회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와 취약 공종에 대한 경영컨설팅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협력사와 상생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안전 전담자 지원 제도를 시작으로 협력사 자율적 안전·보건 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목동 재건축 조합은 왜 '신탁' 방식을 택했나 [신탁 부흥기-下]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에서 신탁 방식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정비사업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8개 단지가 신탁 방식을 채택했다.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서도 보기 드문 사례다.재건축 시장에서 신탁 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대신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를 맡아 사업 전반을 관리하는 구조다. 조합 방식과 함께 대표적인 사업 추진 모델로 꼽히며, 최근 목동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사업 효율성과 전문성을 앞세운 대안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낮은 용적률·높은 사업성…신탁사 몰린 목동업계에서 목동 재건축이 신탁사들의 관심을 끄는 가장 2 일본 우양산 브랜드 ‘because(비커즈)’ 한국 상륙…시즈마켓코리아, 유통 본격화 일본 유명 패션 우양산 브랜드 ‘비커즈(because)’가 국내 유통망에 정식 진출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 법인 시즈마켓코리아를 필두로 백화점 중심의 팝업스토어를 전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최근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이상기후로 우양산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우양산을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짙어지자, 시즈마켓코리아는 일본에서 검증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국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because는 ‘일상을 다채롭게’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디자인과 실용성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는 일본의 대표 3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 장학사업 통해 미래 인재 육성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이 안양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갔다.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달 27일 안양여자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 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양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속과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교 및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이준용 명예회장이 학문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재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대학생 약 300명에게 장학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