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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브제컬렉션, 중국 이어 러시아 시장 공략…해외 출시 확대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6 16:12

배우 글라피라 타르하노바(Glafira Tarkhanova)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LG 오브제컬렉션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ㅏ

배우 글라피라 타르하노바(Glafira Tarkhanova)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LG 오브제컬렉션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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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대표 권봉석닫기권봉석기사 모아보기·배두용)가 ‘LG 오브제컬렉션’을 러시아에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해외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유명 패션 디자이너 이고르 샤프린,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나 무라비나 등 현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오브제컬렉션 출시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5월 중국에 오브제컬렉션을 론칭한 데 이어 러시아에도 출시하면서 공간 인테리어 가전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향후 중동, 유럽 등으로 오브제컬렉션 해외 출시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러시아에는 오브제컬렉션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와 1도어 컨버터블 패키지를 시작으로 원바디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스타일러 등으로 출시 제품군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현지 고객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오브제컬렉션 색상 가운데 베이지, 실버를 먼저 선보이고 순차적으로 색상을 확대 적용한다.

노영남 LG전자 러시아법인장 노영남 상무는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디자인 속에 압도적 성능까지 갖춘 오브제컬렉션을 앞세워 러시아 프리미엄 가전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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